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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해외 경제

몰 개성을 추구한 것은 좋지만… 「시대 선취」가 원이 되었다!? 명차·진차·독창차 5선

by 릴리의 리뷰 백과사전 2023.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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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물결을 타고 거리에서도 보지 않는 날은 없을 정도로 인기가 된 자동차가 존재하는 것과 같이, 지금까지 없었던 독창적인 컨셉을 내세우면서, 유행과 어긋나 버렸다고 하는 것만으로 일의 눈을 보지 않고, 몰래 사라져 간 그림자의 명차가 과거에는 많이 존재했다.

 

스바루 R1 사랑스러운 스타일과 날카로운 주행이 매력의 슈퍼 스몰카

네모난 왜건 타입의 경차가 유행하는 가운데, 둥글림을 띤 귀여운 스타일을 채용. 항공기를 모방했다는 스프레드 윙 스그릴도 특징적이었다

무당벌레의 애칭으로 사랑받은 왕년의 국민차 '스바루 360'의 컨셉을 이어받은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당시 화제를 불러온 이색 경차가 2005년 등장한 스바루의 'R1'이다. 시장에서는 경자동차의 규격 사이즈 가득까지 확대한 왜건 타입이 대접되는 가운데 있고, 굳이 그 규격을 풀로 사용하지 않는 쿠페 스타일을 채용한 「슈퍼 스몰카」로서 탄생. 작은 몸이면서, 실질적으로 어른 2명으로 타는 것을 상정한 2+2 패키지의 실내는 결코 비굴하지 않고, 높은 질감을 가지는 인테리어와 함께 쾌적한 차내 공간을 실현하고 있었다.

 

또 경자동차로서는 당시에도 이례였던 4기통 엔진이나, 4륜 모두 스트럿식의 독립 현가 서스펜션을 채용한다고 하는 스바루다운 주행에 대한 조건도 포함되어, 후에 슈퍼차저 탑재 모델도 추가 설정되는 등, 스포티한 주행을 좋아하는 유저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같이, 이 뾰족한 구조는 경자동차의 메인 타겟으로 여겨지는 여성이나 시니어층에는 이마이치우케하지 않고, 후계 모델이 등장하는 일 없이 일대 한정으로 2010년에 판매는 종료.

 

하지만 주행거리가 적고 정도가 좋은 것은 중고시장에서는 고가로 거래되는 등 일부에서는 여전히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그 뿌리는 2003년 제37회 도쿄 모터쇼에서 공개된 전기차의 컨셉 모델이었던 만큼 EV가 되어 다시 등장……이 될 것을 기대하고 싶은 것이다.전기차 의 컨셉 모델이었던 만큼 EV가 되어 다시 등장……이 될 것을 기대하고 싶은 것이다.

 

「이스즈·비크로스」컨셉트카 그대로의 모습으로 등장한 세련된 SUV

현대의 쿠페 SUV에도 통하는 스포티한 외관. 트럭으로부터의 파생적 스타일이 많았던 당시의 RV차 속에서, 이채를 발하는 그 디자인은 주목을 끌었다

개성적이고 기억에 남는 자동차를 수많은 세상에 보내 온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라고 하면, 그 필두에 오르는 것은 역시 「이스즈」는 아닐까. 국내 승용차 제조 판매에서 철수해 이미 20여년이 경과한 현재도 여전히 많은 팬들로부터 계속 사랑받는 이스즈차이지만, 1997년 등장한 '비크로스'도 그런 일대다.

 

그 최대의 매력은 역시 다른 유례없는 개성적인 외관. 1993년에 개최된 제30회 도쿄 모터쇼에서 참고 출품되어 주목을 모은 컨셉 모델 「비크로스」를 거의 그대로의 모습으로 시판화한 개성적인 쿠페 스타일의 바디는, 프런트 마스크로부터 전후의 펜더 , 리어게이트 일체의 타이어 커버에 이르기까지 곡면을 다용한 유기적인 디자인으로 정리해 현대의 ​​눈으로 봐도 옛 냄새를 느끼는커녕 오히려 미래적인 분위기조차 자아낸다.

 

개성적인 스타일이면서 타 차종의 부품을 잘 유용하는 것으로 가격면에서도 건투하고 있던 비크로스이지만, 아웃도어 유스에서는 역시 사용하기 나쁜 3도어나 4명이라고 하는 정원의 적은 것이 넥이 되어 있는지 매상 별로 성장하지 않고 국내에서는 불과 2년여 만에 판매 종료가 되어 버렸다. 그 등장부터 이미 분반 세기 이상. 크로스오버 SUV가 대접되는 지금이야말로 수요가 있을 것 같은 비크로스는 바로 "시대를 너무 앞서는 자동차"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유노스 코스모' 유려한 스타일을 모은 3 로터 로타리의 고급 쿠페

전장 4815mm, 전폭 1795mm라는 대단한 바디이면서, 2 도어 쿠페만의 설정. 당시의 캐치 카피인 「쿠페 다이나미즘」을 구현하는 스타일은 거리에서도 눈을 끄는 존재였다 버블 전성기의 90년대, 당시 마쓰다 가 전개하고 있던 유노스 브랜드의 플래그쉽 으로서 등장해, 로터리 엔진 탑재차로서 세계 최초로 양산된 왕년의 명차 「코스모 스포츠」와 같은 이름이 씌워진 것이 「 유노스 코스모 '다.

 

흐르는 역동적이고 아름다운 스타일의 바디는 대형이면서 2 도어 쿠페 만의 설정으로, 역대 코스모 중에서도 초대 코스모 스포츠와 같은 로터리 전용 모델로서, 2 로터의 「13B-REW」에 더해 지금 전설 라고도 하는 시판차 최초의 3 로터 엔진 「20B-REW」탑재의 그레이드도 준비되어 있었다. 동시에 그 연비의 나쁨도 전설급으로 2로터 13B로 6.9km/L, 3로터 20B에 이르러서는 6.1km/L이라는 대식한. 게다가 이것은 어디까지나 카탈로그 스펙상에서의 수치로, 실연비는 고연비로 알려진 낡은 사탕차조차 맨발로 도망칠 정도였다.

 

버블기를 상징하는 것 같은 화려함을 자랑한 유노스 코스모이지만, 1996년 유노스 브랜드의 종말과 함께 판매는 종료. 현재 「코스모」의 이름을 가지는 마지막 모델이 되어 버렸지만, 새로운 형태로의 로터리 엔진 부활의 뉴스를 듣는 요즘, 지구에 좋은 영화의 「코스모」등장을 기대해 버리는 것은 다소 성 급하다......일까?

 

당시 대두해 온 메르세데스 벤츠 C 클래스, BMW 3 시리즈에 대항하는 형태로 탄생한 프로그레. 그 디자인은 시끄럽다고 평가되는 것과 같이 너무 보수적이라는 목소리도 전장 4700mm, 전폭 1700mm라고 하는, 이른바 5 넘버 테두리에 들어가는 컴팩트한 바디 사이즈이면서, 상급 차 수준의 2.5 리터 또는 3 리터의 직렬 6 기통 DOHC 엔진을 탑재(이므로 등록은 3 넘버) 하는 것으로 여유의 어떤 주행을 실현. '작은 고급차'를 목표로 1998년 탄생한 도요타의 4도어 세단이 '프로그레'다. 전색 5층 코트라고 하는 수고가 걸린 도장이나 진짜 가죽 혹은 재가드직의 느긋한 시트, 본목목 패널이 모여진 인테리어 등, 각처에 고품질의 기법과 머티리얼을 아낌없이 채용.

 

여유가 있는 파워풀한 엔진과 FR 레이아웃의 조합이나, 4륜 더블 위시본의 서스펜션이 만들어내는 경쾌하고 상질의 주행도 포함해, 그 존재감은 크라운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레벨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특히 시니어층으로부터의 높은 지지를 받아, 탄생으로부터 실로 9년간에 걸친 롱셀러가 된 프로그레지만, 대형화하는 과거의 그 후의 자동차의 무브먼트나, 약간 겸손하고 수수한 인상이 있는 외관도 있어인가 후계 모델은 등장하지 않고, 2007년에 1대 한정으로 판매를 종료. 일본의 도로 사정에도 매치한 '작은 고급차'라는 콘셉트는 지금 시대에 재검토될 수 있을 것이다.

 

‘혼다 오디세이’ 궁지의 혼다를 구해 일시대를 쌓은 크리에이티브 무버였을 터가…

1994년에 발매가 개시된 초대 오디세이. 그때까지 없었던 승용차 베이스의 롤프 미니밴은 순식간에 대인기가 되었다. 그 후의 붐을 견인하게 되었지만…

 

버블 붕괴의 거리를 받고 자동차 업계 전체가 경영 부진에 흔들린 90년대 초. 그 중에서도 당시 판매선 모델이 없어 위기적 상황에 있던 혼다를 구한 것이 1994년에 등장해 곧바로 대히트가 된 ‘오디세이’다. 이 시대 유행한 미니밴 속에서, 어코드의 플랫폼을 베이스로 한 세단 감각의 드라이브 필과, 스테이션 왜건의 연장선상에 있는 세련된 디자인, 편리한 3열 시트나 힌지 타입의 문 등, 그 후 트렌드가 되는 저루프 미니밴의 선구자라고도 할 수 있는 존재였다.

 

그런데 그 인기도 2000년대에 들어가면 급락. 기사 회생을 노리고, 2013년에는 시대의 요구에 맞추어 키가 낮은 미니밴이라고 하는 오디세이의 이미지를 뒤집어, 키가 크고, 슬라이드 도어를 탑재한 사양으로 대폭적인 모델 체인지를 감행한 5대째가 등장하는 것도 , 이 대담한 변경이 원이 되었는지, 뒤가 계속되지 않고 2022년을 가지고 판매는 종료가 되었다. 미니밴과 스테이션 왜건의 좋은 곳 잡아… '크리에이티브 무버'라는 그 독창적인 콘셉트는 다시 평가받는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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